•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태껸 기록 "태껸터"의 준비

구큰타 구큰타
4978 0 0

https://youtu.be/V1bFr2SWP1I

노래는 들으면서..

 

내가 위대태껸(택견, Taekkyeon)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태껸 전체의 화합과 변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위대태껸이나 내가 연구한 입장에서 할 말은 하고 있지만. 대놓고 비난만 하자는 것은 아니다).

 

연구를 하면서 만나게 된 인물 중 인용이나 이런 것에 대해 여차 저차 물어보면서 친해진 분이 있는데, 뭐 서지관리(reference management; 參考文獻 管理; 참고문헌 관리) 하는 것부터 체육을 한 분은 아니고 이 분이 태껸에 관심을 두어 많이 도움을 받았다.

 

초기 태껸터 페이지의 운영의 목적은 위대태껸만의 것이 아닌 택견 전체의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 1차 자료에 대한 토론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논쟁, 경기 규칙에 대한 논의(이 부분은 출처가 있는 이야기로 추후에 ㅎㅎ)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내가 연구한 기준만 두고 이야기 했을 때는 위대태껸이 태껸의 큰 줄기라 자부할 수 있다.

 

이 이후에 교육의 기간이나 중간에 무엇인가 섞였든, 그 부분은 논외로 친다면... 여튼 택견이라는 이름을 공유한 단체들이 된다.

 

이에 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연구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이 부분에서 각 단체의 문제는 조금 접고서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 분이 전체적인 윤곽을 제시를 하였고 같이 준비를 하면서 진행을 하고자 한다(하고자 한다고 하지만, 크게 내가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간간히 제시를 하면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나는 위대태껸의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인 사람이니까 나머지는 열정을 가진 분들에게!). 

 

이래저래 얼마나 신경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1차 자료들 정리하면서 하나씩 올려주면 뒤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급하지 않게 갈 생각이다.

 


모든 것은 흔적이 남기마련

 

* 어느분이 내가 아는 어떤 분에게 태껸연구를 하면서 들은 소리가 이미 시간은 오래 지났고 원형은 중요치 않다라고 하면서 생계에 피해주지 말라고 하였다는데, 그럼 택견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자기 이름달고 창시했다면 한거지.

 

그 주소는 https://tkteo.com 이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에, 아주 높은 곳에, 자장가에서 한번 들었던 나라가 있어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에, 하늘은 파래요.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그리고 당신이 감히 꿈꾸는 그 꿈들이 정말로 이루어져요.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언젠가 난 별에게 소원을 빌고 저 멀리 내 뒤로 구름이 있는 곳에서 잠을 깰거에요.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골칫거리들이 레몬방울처럼 녹아없어져버리는 곳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굴뚝 위 저 너머, 그곳이 바로 당신이 나를 찾을 곳이에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에, 파랑새들이 날아다녀요.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새들이 무지개 너머 날아다녀요. 그렇다면 왜, 왜 나라고 못 하겠어요?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행복한 작은 파랑새들이 무지개너머로 날아다닌다면, 왜, 왜 나라고 못하겠어요?

 

가사출처 - 링크

구큰타 구큰타
30 Lv. Max Level

택견 및 전통 무예 사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개인 아카이브 공간입니다.

  • 학력 및 연구

    • 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 택견전공 졸업

    •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 (논문: 송덕기의 생애와 택견 형태 및 전수내용)

    •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 휴식 중(장기적 사료 수집 및 연구 진행 중)

  • 주요 이력

    • 윗대태껸협회 이사장

    • 인왕 MMA 관장 & 윗대태껸연구회

    • 사단법인 대한택견회, 한국택견협회, 택견원형보존회, 결련택견협회 수련 및 전공

    • 주요 택견 단체별 전국대회 선수 및 지도자(감독) 참가, 통합 다수 우승 및 입상 (우승 ~ 3위)

여러 현업을 병행하며 전통 무술의 맥을 잇고 있으며, 본 사이트(tkter.net)를 통해 무대 안팎의 다채로운 고민과 삶의 모습들을 기록하고 나누어 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
  • 택견 수험생. 실기.
    태프가 어떤 학생의 영상을 가져 왔는데. 태껸으로 입시를 하고 싶어하는 학생같았다. 지금나이에 입시 준비를 하면 어떻겠냐라는 물음이었는데... 태껸으로 대학입시를 고민한다고 하였다. 실기능력을 보니 냉정하게...
  • 내일의 죠 - 아름다운 늑대들(あしたのジョー - 美しき狼たち)
    (내일의 죠~아름다운 늑대들(あしたのジョー~美しき狼たち~) 작사:타카 타카시(たか たかし) 작곡:스즈키 쿠니히코(鈴木邦彦) 노래:오보 타케시(おぼ たけし) 男なら戦う時が来る 誇りを守るために命をかけて 오토...
  • 신경쓰는 것이 많은 건가.... 입천장이 다 나갔다. 2017년 11월 위대태껸 연구센터에서 위대태껸센터(인왕체육관)으로 오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건들을 2018년도에 겪은 다음 이후.... 2년~2년 반만이네. 물집생겨서 ...
  • 작업도 거의 막바지
    보면 알겠지만 본 컬러는 올블랙이었다. 당시 젊은 층의 여론에 따라 나의 주장(흰색의 아카데미 계열)이 무산되고 다수가 당시 므마짐 또는 복싱짐 느낌이나는 블랙으로 가자 하여 감... 난 이거 2년 넘게 후회함. ...
  • 캐리비안의 샤워실
    샤워실 두개 중에 하나를 박살내는데. 물이 어디서 흐르는지 알았다. 공사 할때, 염려스럽더니 ㅎㅎㅎ 부숴보길 잘했네. 물 좀 닦아내고 쓸때없는데 전부 잘라서 부쉈다. 추가 손질 좀 하려고 사용금지 라벨 붙히고 ...
  • 고추바사삭
    일산에 계신 선생님께선 송년인사하며 고추바사삭 쿠폰을 보내셔서 몇 년만에 굽네를 먹는다 꽤 맛있었다.
  • 체육관 입구의 변화
    사무실문 방향 반대로 달아놓음 탈의실/샤워실 1호 박살내는 初 작업함 사진은 없지만 새로 산 히터 소변기실에 세라믹 타일 드릴비트 5,000원 구입해서 1시간 반만에 뚫음.
  • 드릴비트에 데인 손
    체육관 공사하다가 드릴로 타일 뚫는데콘크리트 드릴비트로 하다가 이 다 나감 철근 비트 하나 깨짐 세라믹이 그렇게 센줄 이번에 알게됨 일자모양으로 데인 엄지손가락
  • 2016년의 어느날.
    위대태껸을 한다 결심하고 활동하고선 본격적으로 뛰어들어보기 시작한 2015년~2016년 사이 제주가서 아들녀석과 함께 즐거운 사진을 찍던 나날. 앞으로 펼쳐질 날은 모르고 태껸하라~ 태껸춤 멋지다 한 초딩은 벌써 ...
  • 체육관 색깔 변경
    오랜 고민을 했던 부분인.. 체육관 색상을 변경했다. 이 부분은 참으로 첫 이사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이다. 당시의 여론인 검은색을 발랐고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원하던 색인 밝은 계열로 칠했다. 여유나 테스트 해...
  • 코로나로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다시 시작.
    다시 시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우리 체육관이야. 9시에 마무리 지으니 기존의 명부작성과 체온 관리 마스크 착용하기 창문열어두고 운동하기 이 세가지 잘 지켜서 안내도 하고 잘 이겨나가보자
  • 사무실 벽 제거 완료
    운동 공간의 확보와 운동 도구들을 보관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사무실 벽을 헐기로 하였다.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 부랴부랴 작업을 시작해서 한쪽 벽 제거 완료 옷을 수납할 공간을 이동시키고 이곳에 우선 운동...
  • 이 맛인가. 지도하는 맛이.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힌 요즘. 매년와서 국내에 체류하며 배우던 녀석이 아무 수를 쓸 수 없으니. 서로 시차도 고민하고 해서 나름의 방법을 찾았다. 참 열심히다. 근데 영상보면 집이 겁나 좋아보임.
  • 사무실 벽 제거와 앙카 구멍 초 작업
    지난번 샌드백을 달고 체육관을 넓히고 이제 4년-5년 차 맨땅의 헤딩을 겪으며 몇년차 위대태껸만을 중점적으로 상업적인 지도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동작이 더 빨리 나올까 흥미를 잃지 않고 지속적인 ...
  • 샌드백 추가 설치 할 곳 우선 정리됨
    2020년 코로나 시기가 도래하며 샌드백, 헤비백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있고 많이 시키고 있다. 장점으로는 1. 재밌다는 것. 2. 타력이 좋아진다는 것 3. 주로 기술연습은 막고 치고 위주인 것에 반해. 계속 치는 것 ...
  • 천장 기둥을 감싸고 있는 나무 판대기를 뜯어내는데... 뭘 이렇게 빡시냐 초벌로 뜯어보고 장기적으로 백 2개를 달 수 있으며 사무실벽을 날려 버려 참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첫단추는 시작. 근데 톱밥 ...
  • 태껸을 하면서 얼마나 갔을까.
    태껸을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고 참 좋은 모습 안 좋은 모습 겪으면서 궁금한건 발로 찾아야지 직접들어야지 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요근래 센터 수련멤버들을 보면 뿌듯하다 집에 아들녀석과 딸과 와이프의 편안...
  • 날씨 좋은 날 감투바위에서.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감투바위에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근데 인왕산가는 길에 사람 많아. 우리는 중간에 태껸터로 빠짐.
  • 자유대련, 오랜 고민
    현대 사회에서 무도를 수련하고 무도로써 사용한다는 것은 위급한 상황이나 호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크게 사람을 때리거나 해하거나 하는 경우가 매우 적고 필요성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현대에 ...
  • https://youtu.be/V1bFr2SWP1I 노래는 들으면서.. 내가 위대태껸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태껸 전체의 화합과 변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위대태껸이나 내가 연구한 입장에서 할 말은 하고 있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