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알겠지만 본 컬러는 올블랙이었다. 당시 젊은 층의 여론에 따라 나의 주장(흰색의 아카데미 계열)이 무산되고 다수가 당시 므마짐 또는 복싱짐 느낌이나는 블랙으로 가자 하여 감... 난 이거 2년 넘게 후회함. 옆면을 보면 알겠지만 흰색을 그래서 칠함. 기존에 막 칠한거랑 다르게 핸디코트질도 하며 작업을함. (핸디코트는 석회라고 보면 된다. 벽에 석회를 바르고 굳으면 추후에 페인트가 잘 먹는다) 예상과다르게 젠스타일...
샤워실 두개 중에 하나를 박살내는데. 물이 어디서 흐르는지 알았다. 공사 할때, 염려스럽더니 ㅎㅎㅎ 부숴보길 잘했네. 물 좀 닦아내고 쓸때없는데 전부 잘라서 부쉈다. 추가 손질 좀 하려고 사용금지 라벨 붙히고 막아뒀음 나무 상태가 대항해시대 오래된 해적선 갑판같네 그려.
위대태껸을 한다 결심하고 활동하고선 본격적으로 뛰어들어보기 시작한 2015년~2016년 사이 제주가서 아들녀석과 함께 즐거운 사진을 찍던 나날. 앞으로 펼쳐질 날은 모르고 태껸하라~ 태껸춤 멋지다 한 초딩은 벌써 중딩이 되고 30대 중반에서 곧 40대 진입하네 그래도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옆에 있는 꼬마들(청년들)이 많이 성장해주었다 지금처럼만 쭉 지치지말고 가자
오랜 고민을 했던 부분인.. 체육관 색상을 변경했다. 이 부분은 참으로 첫 이사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이다. 당시의 여론인 검은색을 발랐고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원하던 색인 밝은 계열로 칠했다. 여유나 테스트 해보고 다른 면도 칠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 벽을 부수고 물건을 옮겨야 할 것들이 몇 개 남아있으므로 나머지 색교체는 추후에 하려고 한다. 지금 큰 면들만 흰색으로 바꾸었다. 아주 맘에 든다.
https://youtu.be/jjJpo69Tl_M 결련택견협회의 송덕기옹 추모 대회 한마당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 이 경기의 의미는 택견 3개 단체가 참여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경기방식과 주관단체는 결련택견이었지만, 많은 부분 대한택견 소속의 선수들이 입상을 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언제 다시 시도가 될지 모르지만, 현대 택견사에 기념할만한 시도. 앞으로 이런 시도가 언제쯤 또 될까요?
오늘은 유난스레 햇살이 참 고와서 아침부터 멍하니 창가에 앉아서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 가슴 가득가득한 사연 털어놓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을텐데 마음만 더 아플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빗소리가 어찌도 처량한지 하루종일 멍하니 그 소리 들으며 쓰지못한 편지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