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서 뜬금없이 추천해 준 영상 어릴때, 어머니 손을 잡고 주안회관가서 본 우뢰매 리마스터를 봤다. 정말 잘 만들어졌다. 심형래가 아닌 멋진남자가 주인공이니 고급진 느낌. 사실 어린 내눈엔 심형래의 변신 모습도 충분히 멋지기는 했었다. 어릴때 행복했던 기억에 눈물이... 이어서 추천된 영상 머신로봇 가사를 보고 이제 알았다. 학교 끝나면 종종 외가와 친가를 들렀다가 집에 오곤 했는데. 외가에서 로봇 만화를 보면...
미국을 다녀오고 셋째 출산전, 이제는 고령에 치매가 온 외할머니와 몇 년 전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연락받고 연락만 주고 받은 사촌 성희 내가 체육관이 힘들어서 동대문에서 일할때, 남편과 옷을 보러온 걸 마주쳤었다. 배달을 하는데 누가 부르더라 "야, 공현욱" 목소리만 듣고도 10년 넘게 못 봤어도 알아차렸다. 이렇게 갈 걸 알았으면, 이야기 조금 더 할껄. 옆에 쭈빗하게 인사했던 남자. 그 놈이 가해자였다니. "내 사촌,...
보면 알겠지만 본 컬러는 올블랙이었다. 당시 젊은 층의 여론에 따라 나의 주장(흰색의 아카데미 계열)이 무산되고 다수가 당시 므마짐 또는 복싱짐 느낌이나는 블랙으로 가자 하여 감... 난 이거 2년 넘게 후회함. 옆면을 보면 알겠지만 흰색을 그래서 칠함. 기존에 막 칠한거랑 다르게 핸디코트질도 하며 작업을함. (핸디코트는 석회라고 보면 된다. 벽에 석회를 바르고 굳으면 추후에 페인트가 잘 먹는다) 예상과다르게 젠스타일...
샤워실 두개 중에 하나를 박살내는데. 물이 어디서 흐르는지 알았다. 공사 할때, 염려스럽더니 ㅎㅎㅎ 부숴보길 잘했네. 물 좀 닦아내고 쓸때없는데 전부 잘라서 부쉈다. 추가 손질 좀 하려고 사용금지 라벨 붙히고 막아뒀음 나무 상태가 대항해시대 오래된 해적선 갑판같네 그려.
위대태껸을 한다 결심하고 활동하고선 본격적으로 뛰어들어보기 시작한 2015년~2016년 사이 제주가서 아들녀석과 함께 즐거운 사진을 찍던 나날. 앞으로 펼쳐질 날은 모르고 태껸하라~ 태껸춤 멋지다 한 초딩은 벌써 중딩이 되고 30대 중반에서 곧 40대 진입하네 그래도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옆에 있는 꼬마들(청년들)이 많이 성장해주었다 지금처럼만 쭉 지치지말고 가자
오랜 고민을 했던 부분인.. 체육관 색상을 변경했다. 이 부분은 참으로 첫 이사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이다. 당시의 여론인 검은색을 발랐고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원하던 색인 밝은 계열로 칠했다. 여유나 테스트 해보고 다른 면도 칠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 벽을 부수고 물건을 옮겨야 할 것들이 몇 개 남아있으므로 나머지 색교체는 추후에 하려고 한다. 지금 큰 면들만 흰색으로 바꾸었다. 아주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