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기록
1. 연구 임호와 최명극(최호림의 부)
https://yugakkwon.com/taekkyeon/250160
https://yugakkwon.com/taekkyeon/257039
아마 오랫동안 나와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한 사람들은 한 번씩 들어봤을 이야기. 공개적으로 뭔가 오르긴 했다. 전통무술 한 사람들 알고보니 뭐더라 아니면 산속에서 어떤 할아버지에게 배웠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많아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었다.
나의 경우는 외조부가 늘 나는 어른씨름판에 16살부터 낄 수 있었다. 역도산과 내가 그 지역에서 유일했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시긴 했었다.
내가 어릴때 운동하면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께 들은 이야기를 자주 해주시기도 하며 욱이는 외할아버지 기질을 손주들 중에 많이 받은거 같다 하시고는 했다.
그 배운것이 샅바 씨름도 아니라 현존 태질 견주기 같은 것에 몇가지 타격기가 있는거라 머리가 큰 나이때부터 이게 씨름(쓰름) 이 맞나 했긴했다.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나름 전문적으로 파보자 하던 나이ㄸ부터도 의구심이 들어서 학교 교수님들과 상담하기도 했는데 씨름 교수님들은 '그거 씨름 맞아?' 이런 표정을 지셔서 하다가 말았다.
여튼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연구를 석사선에서 마무리 짖고 박사 논문을 준비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작업이라 쉬는 겸.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자체)의 역사를 파는 것으로 생각해서 한 동안 지체가 된 연구에 강태경 관장이 임호를 다시 연구하는 방향의 이야기가 제시되었고 그 제자들의 활동을 모으다 보니 임호라는 인물의 서사가 보이기 시작했고, 제자들의 주변 인물 중 체육인 또는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파다 보니..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윤곽에 다가설만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이 이야기의 진행중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외증조부를 알게 되었고 그 배경에 찾고 연구를 더욱 진입하는데 가속도를 붙혀주었다.
내가 배운 쓰름의 윤곽도 점점 잡혀가고 있기도 하다.
어떤것들은 너무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돌아가신어머니 조차 그런 말을 한적이 있었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더 열심히 하게 지원해준것도 있었으니까.
그리고 이같은 내용때문에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과 그 유사한 기예(아직까지는 이렇게 구분)가 어떤 지역이 어떻게 있어나 하는 것들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
연구를 하다보니 개인적인 평생의 의구심도 풀어지고 있다. 어릴적 까기를 배운 김명근 선생님이나 송덕기 스승님의 직제자이신 고용우 스승님께서 그때 내가 나이가 더 있어으면 요목조목 물었을텐데 아주 그게 아쉽다라는 말씀을 나도 좀 알 것같다.
여튼 박사 복귀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논문의 형태를 준비할 수 있을 쯤이 되면 복귀해서 쓸 예정. 그전엔 협회차원의 자료들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 생수배송
요즘 많이 적응되었다. 도장은 우리 도장 사범님들이 아니었으면 이번 자영업자들 근황에 같은 스토리를 쓰는 체육관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내가 두 개를 전부 소화하긴 힘들겠지만, 최대한 소화하는 선으로 준비하고는 있다. 사범님들 덕에 젊은 사람들이 바로보고 좋아한는 방향으로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구성해가고 있게 되었다. 내가 태껸에 짐이 없을땐 막 하던걸 태껸에 짐을 지었다는 순간부터 난 그걸 못하고 있었는데 잘 되었다.
발전과 계승?을 위한 커트맨 이거나 제안자 정도의 포지션을 하고 있다.
3. 생수배송 부업의 기타 이야기
요근래 진짜 자영업이 힘들긴 한가보다. 신규 기사님들은 전부 자영업 사장님들이다.
나는 서울 중구(순화동부터 신당, 무학동까지)와 용산 후암동, 갈월동, 해방촌 일부를 커버한다.
